• 튜터 이범규
• 기획
• 현) 스파르타코딩클럽 대표
• 전) 본엔젤스 벤처캐피털 투자심사역
• 전) 배달의 민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
• KAIST 산업 및 시스템 공학과 졸업

“VC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
시장성 있는 앱을 만들 수 있게”

“ 본질적으로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창업의 시작이자 핵심입니다. 따라서 막연하게 앱을 개발하기 보다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앱을 고민하고, 기획해야 됩니다. 제가 2년 넘게 일한 VC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성이 있는 앱을 견고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. 딱 3개월 동안 평일에는 직장인, 주말에는 창업가로 제 2의 삶에 도전해 보세요. ”

• 튜터 임상원
• 개발
• 현) azit 대표
• 전) 모두닥 백엔드 인턴
• 전) 스타트업 M사 웹개발 강사
•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졸업

“최소한의 시행착오로
원하는 앱을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"

“ 사실 앱을 만드는 방법은 어디서나 찾을 수 있고, 다양합니다. 다만, 일일이 검색하려면 배경 지식을 필요로 하며, 굉장히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습니다. 따라서 ‘창'은 최소한의 시행착오로 원하는 앱을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제 경험에서 얻은 실무 내용 위주로 담았습니다. 평소 생각만 하시던 아이디어를 이제 직접 실현해 보세요. ”

• 튜터 황순영
• 마케팅
• 현) 스파르타코딩클럽 Co-founder/CMO
• 전) 피플펀드 구조화금융 매니저
• 전) 미소 신사업 리드
•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

“정성스럽게 만든 앱이 서비스를
넘어 창업으로 이어지게끔”

“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도 실제로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지속되기 어렵습니다. 저도 스파르타코딩클럽이라는 좋은 서비스를 많은 분들이 이용하길 바라며 마케팅에 전념했는데요. 그 결과, 2년여 만에 10만명이 넘는 수강생분들과 함께 했고, 구글과 메타에서 Best Practice로 선정되었습니다. 정성스럽게 만든 서비스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할게요. ”